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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쟁이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말 속담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배워 볼 속담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입니다.
말은 누가 들을지 모르니
항상 말 조심하라는 뜻의 속담입니다.
우선 속담 이해를 도와 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요즘에는 초등학교에서 속담사전만들기 숙제가 있어서...
속담 그림과 글자를 이용해서
직접 사전을 예쁘게 완성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의
속담풀이와 사용예시를 살펴 볼게요^^
이 속담은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도
남의 귀에 들거가니 항상 말조심하라는 뜻 입니다.
속담 사용 예를 들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혹시 누가 들을까봐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애기 안 했어."
이렇게 속담을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의 속담 어떠셨나요?
우리 속담 어렵지 않고 재미있죠?^^
내일도 재미있는 속담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출처: 니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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