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교육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 사용예시!!

그림쟁이 2016. 9. 13. 13:49
반응형

안녕하세요^^

그림쟁이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말 속담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배워 볼 속담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입니다.

말은 누가 들을지 모르니

항상 말 조심하라는 뜻의 속담입니다.

 

 

우선 속담 이해를 도와 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요즘에는 초등학교에서 속담사전만들기 숙제가 있어서...

속담 그림과 글자를 이용해서

직접 사전을 예쁘게 완성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의

속담풀이와 사용예시를 살펴 볼게요^^

 

이 속담은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도

남의 귀에 들거가니 항상 말조심하라는 뜻 입니다.

 

속담 사용 예를 들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혹시 누가 들을까봐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애기 안 했어."

이렇게 속담을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의 속담 어떠셨나요?

우리 속담 어렵지 않고 재미있죠?^^

내일도 재미있는 속담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속담 자료 더 보기]

 

 

 

 

 

출처: 니즈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