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저곳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특히 해외여행을 가면
꼭 한번은 신라면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호텔 전기포트의
위생 상태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행용 전기포트를 구매했어요^^
사용은 1개월 정도 했는데.
만족하고 있어서 후기 남겨 봅니다^^
보랄 접이식 전기포트
여행용 전기포트 구매 전에
여러 후기를 읽고 또 읽었는데요.
대부분 많이 쓰는 제품이
접이식 실리콘형과
접이식 스텐형 중에 이용 하더라구요.
사실 무게나 부피를 생각한다면
실리콘형이 더 좋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는 올스텐 여행용 전기포트로 구매했어요.
39,900원에 구매했는데요.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보랄 접이식 전기포트 제품 중에서
실리콘형이 있지만 올스텐으로 구매한 이유?
여러 후기를 읽다보니
실리콘형은 물이 끓으면 하얀색
이물질 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올라온다는 후기들이 있더라구요.
그건 제품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거라는데.
저는 그게 싫어서 스텐으로 구매했어요^^
보랄여행용전기포트는
구성품은 포트와 전기선
보관가방,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분리해서 보면 전기포트는 요런 모양!!
올스텐 제품이라서 뚜껑까지
모두 스텐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다 보니 무게는 600g 정도예요.
제가 물을 가득 넣고 한손으로
들었을 때 그리 무겁다고 느끼지는 았어요.
여행용으로 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접으면 요렇게 컴팩트한 크기예요.
이렇게 작으면 뭐 물이 얼마나 들어가겠나?
그런 생각이 들죠?
0.8L의 물이 들어 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보랄여행용 전기포트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요?
물이 빨리 끓고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꺼져요.
여행용 전기포트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제품인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서 라면 1개 끓일 때나
샤브샤브용 육수 끓일 때도 좋더라구요.
참 스텐 제품은 기름으로 한번 닦아야지
연마제가 사라지는 거 아시죠?
저도 미리 사용하기 전에 닦아 봤어요.
확실이 묻어나는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보랄여행용전기포트
1개월 정도 이용 중인데요.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상 내돈내산 여행용전기포트 후기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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