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글짓기(속담으로 보는 남녀차별, 양성평등으로 인한 역차별)

 

가정의 달이 다가 올 때 쯤, 글짓기대회가 있어요.

주제는 "양성평등" 입니다.

 

양성평등은 남녀 차별없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하나의 문화로 정착이 되었는데요.

제가 어릴 때만 하여도, 남녀 차별 문제가 참으로 심각했습니다.

 

요즘은 남녀차별이 많이 사라진 상태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과거에는 가부장제 처럼 가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제도가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남아선호사상 처럼 부계 혈통을 중시하는 관념 등 남녀차별이 표현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양성평등글짓기는 이러한 사회 변화를 글로 표현 할 수도 있고,

아직 남아있는 성차별에 대해서 글로 나타낼 수 도 있습니다!

 

 

오늘 저는 아직까지 남아있는 성차별로, 양성평등의 필요성과

양성평등으로 인한 역차별에 대한 글짓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속담으로 보는 남녀차별

 

 

첫번째 소개해 드릴 글짓기는 "속담으로 보는 남녀차별" 입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처럼 성차별을 보여주는 속담이 남아있다.

 

속담에서 보여지는 성차별을 글짓기 주제로 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성평등을 실천 할 수 있는 하나의 형태라고 봅니다.

 

양성평등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 부터 하나씩 실천해 가다 보면 언젠간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성평등글짓기 주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양성평등으로 인한 역차별

 

 

요즘에는 양성평등 문화가 많아지면서, 간혹 역차별이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여성을 위한 공간이 특별히 만들어져 있다거나?

사내에서도 여성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등의 경우입니다.

 

양성평등 문화가 확대되면서, 남성이 역차별 받는 경우도 생겨나는 것이다.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평등해야 하는 것이므로,

양성 평등으로 인하여, 남성이 역차별 받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역차별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글짓기도 좋은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양성 평등 글짓기 제목을 통해서 글짓기 주제를 살펴 보았습니다.

참고해서 멋진 글짓기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신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