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귀었던 저엉든 내 친구야~ 안녕이란 웬 말이냐 가야만 하느냐. 요즘 한참 졸업식 시즌이죠? 제 주변에서도 졸업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저마다 카드를 하나씩 사려고하길래 뭔가했더니, 정들었던 선생님께 보내는 졸업식 카드 였습니다. 평소에는 늘 함께 있어서 감사함을 잘 느끼지 못했던 선생이지만 막상 졸업을 하려고하니까. 전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았던 거죠. 잘 찾아보면 더 예쁘고 다양한 졸업식 카드들이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 직접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죠. 카네이션이 예쁘게 그려진 졸업식 카드입니다. 마찬가지로 카네이션이 예쁘게 그려진 졸업식 카드입니다. 카네이션과 멘트를 보았을때 졸업식 카드말고도, 스승의날 감사카드로 사용하여도 좋을 것 같아요. 겉지와 속지가 함께 프린트되는 졸업식카드..